기자 사진

이정근 (ensagas)

성가족 성당

가우디의 미완성 작품으로 사그라다 파밀리아라 부른다. 1882년 공사를 시작하여 아직도 공사중인데 한국의 누구에게 맡기면 3개월이면 해치울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.

ⓒ이정근2010.07.17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사실(事實)과 사실(史實)의 행간에서 진실(眞實)을 캐는 광원. <이방원전> <수양대군> <신들의 정원 조선왕릉> <소현세자> <조선 건국지> <뜻밖의 조선역사> <간신의 민낯> <진령군> <하루> 대하역사소설<압록강> <병자호란>을 펴냈다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