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배우며 삶을 나누는 행복한 만남
울여문이란 단체를 조직한 취지가 뭐냐는 질문에 명숙님은 깐 마늘 다듬다 말고 일어나 울여문 취지를 가장 잘 표현한 현수막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.
ⓒ변창기2010.07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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