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미도 원주민 귀향대책위원회는 2008년 9월 15일 인천 중구 월미도 원주민마을(현 월미공원 전통정원지구)에서 ‘58주기 월미도 미군폭격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’를 처음으로 진행했다. 58년만에 처음이었다. <부평신문 자료사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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