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리 목을 빼고 누군가를 마중 나온 듯한 뒷 모습이다. 떠나간 님을 찾니? 아니면 둥지에 있었을 알을 기억하니?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, 같은 사람으로서 미안하다는 말 내가 대신 할께...용서해다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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