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·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이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,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,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, 김태영 국방장관이 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
ⓒ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2010.07.21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"모든 시민은 기자다!"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