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6월 23일 이용섭 의원이 일본의 양심을 묻는 가슴 띠를 두른 채 도쿄 미쓰비시 본사로 항의방문을 가고 있다. 이 의원이 미는 휠체어에는 이금주 태평양전쟁 유족회장이 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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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이 되어 흐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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