둥지에서 떨어진 곳까지 쫓아온 산까치는 아내 주위를 떠나지 않고 항의하듯 소리를 질렀다. 아내를 노리는 듯 했다. (오른 쪽 나무의 하얀 점이 산까치 모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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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 잔잔한 기록도 역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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