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둠 속에서의 약 15분간의 댄스. 암전 속에서 펼친 소리와 몸짓에 관객들은 자신을 위한 상상의 날개를 펼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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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"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.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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