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7.28재보선 패배로 불거진 자신의 진퇴 논란과 관련해, "선거 결과는 모두 당 대표인 정세균 책임"이라며 "자신의 거취문제에 대해 과도한 논란은 바람직하지 않다"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.
ⓒ유성호2010.07.30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오마이뉴스 사진기자.
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
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
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