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문이 잠겨 있어 철문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밧줄을 이용해 넘어가고 있다.위험하기 짝이 없다. 20~30여미터의 낭떠러지가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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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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