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세정 한국아나운서연합회장을 비롯한 각사 아나운서들이 2일 정갑윤 국회 윤리특별위원장을 만나, 아나운서 비하 및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 징계안 처리과정과 결과에 대한 공개를 요구했다. 사진은 이날 면담에 참석한 CBS 김용신 아나운서와 MBC 김완태 아나운서.
ⓒ남소연2010.08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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