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성희롱'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를 위해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갑윤 위원장이 회의 공개 여부를 놓고 여·야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.
ⓒ유성호2010.08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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