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지방선거 당시 선거전략을 협의하고 있는 손학규 상임고문과 정세균 전 대표. 7.28재보궐선거가 끝난 이후 패배책임이 불거지면서 두 사람이 서 있는 지형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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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이 되어 흐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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