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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언어의 그늘전

'시(詩), 출발의 선', '정치와 표현의 장', '미디어의 힘', 프란세스크 토레스의 '메트리스의 구성' 재료: 모래, 돌, 총알, 램프, 서적 1976 [위]. 후안 무뇨스(J. Munoz)의 '시각 환상의 자연', '시네마, 내일을 위한', 라멜라스(Lamelas)의 '시간의 상황(1967)' [중간]. 레온 페라리의 '교황청기관지' 2001(2008), 산야 이베코빅의 '종이여자' 1976-1977 [아래]

ⓒ김형순2010.08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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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.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.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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