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행사의 중책을 맡은 분들. 왼쪽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민병훈박사,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, 김수종 전 한국일보 주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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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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