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다른 놀이 '야자타임', 야자타임을 하자 동생들의 눈빛이 변했다. 왼쪽부터 <박승철> 운진형과 <하바타>지혜. <팩짱>장미와 <박아픈척> 고운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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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말아요.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.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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