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미산 정상의 큰 나무들이 벌목된 직후, 정상에 설치된 철야농성 텐트는 120여 일 동안 자리를 지켰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.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