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함안보

20일 동안 함안보 공사장 타워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벌였던 이환문 진주환경연합 사무국장과 최수영 부산환경연합 사무처장이 10일 저녁 철탑에서 내려온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.

ⓒ뉴시스 김용만2010.08.10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