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경섭 서울시 물관리국장이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'청계천 생태계 모니터링' 조사결과, 맑은 물에서만 사는 '은어', 천연기념물인 '황조롱이' 등 463종의 동식물의 서식을 확인했다며 청계천에서 건강한 먹이사슬이 유지되고 있다고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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