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은 2002년 9월 3일 대표적 친일파로 알려진 송병준의 후손이 부평구 산곡동 부평미군기지 주변 부지에 대한 소유권 등기 말소 청구 소송을 제기하자 강하게 반발해왔다.<부평신문 자료사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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