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든 순간을 이기며 위로, 위로 오르다(왼쪽 사진). 온 힘을 쏟고 있는 김자인(오른쪽 사진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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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말아요.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.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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