뜨거운 사막을 달리다 쉬고 있는 현지인. 얼마나 뜨거웠으면 홍수 시 물이 빠지도록 만들어 놓은 터널 속에 들어가 오토바이를 세워 놓고 쉬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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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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