앙드레 김은 백남준이 '비디오아트'라는 예술장르를 처음 만든 것처럼 '패션오페라'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. 사진은 주역모델로 출연한 모델 박다안과 탤런트 이재황이 앙드레 김 패션쇼의 피날레인 웨딩 마치를 하는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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