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와 독일에서 활동 중인 미카엘라 클로크너 작가가 도예작가 워크숍 부스에서 작품을 만들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.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