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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루비살롱

13일 오후 8시, 루비살롱에서 열린 ‘프린지 인 클럽’ 무대가 가수 이장혁과 빅터뷰의 선율로 대미를 장식했다. 1인 오케스트라 밴드 ‘빅터뷰’의 연주 모습.

ⓒ이정민2010.08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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