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수용주민

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실시된 행위제한은 지역주민들에게는 사망선고와 다를 바 없었다고 말한다. 이들에게는 올해로 3년째 행복추구권이 제한받고 있으며, 앞으로 10년이 될지, 20년이 될지 모르는 막연한 기다림만 남아있다.

ⓒ충남시사 이정구2010.08.17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