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해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대부분이 갯벌을 매립한 간척지다. 이 간척지를 다시 산업단지화 하려는 사업계획에 대한 실효성 논란도 일고 있다. 마을너머 보이는 곳이 아산시마지막바다인 걸매리 갯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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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충남시사> <교차로> 취재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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