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문화유산 잠정등재목록에 오른 충남 부여 부여보 건설 구역 일대.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은 "붉은 선 안은 백제역사지구로 보존되어야 하는데도 모두 준설되어 훼손되고 있다"고 우려하고 있다.
ⓒ황평우2010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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