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소담악에서 물이 빠졌을 당시 바라 본 뻘의 폐타이어
이 날, 비가 많이와 조망이 좋지않고, 대청호 만수위로 치달으며 너른 물가의 초지까지 물이 잠겼다. 가물던 지난 초여름 부소담악에서 바라본 폐타이어의 장관. 수자원공사에서 수거조치했다고 했지만, 대청호 쓰레기의 현실을 잘 말해주었던 풍경.
ⓒ최수경2010.08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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