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승준씨가 낸 작품 ‘2 in 1 pan’. 프라이팬 바닥의 깊이를 각각 달리하여 하나의 프라이팬으로 볶기와 튀기기 용도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L자형 프라이팬 디자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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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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