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 5. 낙동강 경천대. 이 구간은 낙동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힌다. 기존 제방은 강 폭을 넓히기 위해 50m 옮겨 설치하고, 모래사장은 강 깊이를 더 깊게 하기 위해 파내 없앨 예정이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"모든 시민은 기자다!"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