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에게 제안서를 나누며 동참을 호소하는 문성근씨
문성근씨가 혜화역에서 제안서를 나누어 주며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.
ⓒ에이런2010.09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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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’
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
장애인 노동자입니다.
<인생학교>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. 꽃피우고 싶습니다.
옮긴 책<오프의 마법사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