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유쾌한 민란 100만 프로젝트'를 제안한 배우 문성근씨가 7일 '백만송이, 국민의 명령' 주최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청문회를 마친 뒤 명계남씨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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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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