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제에 참가한 아지(왼쪽) 씨와 구마루 씨는 "현재 안상영상미디어센터에서 사진을 배우고 있는데 나중에는 영화를 찍고 싶다"며 "내년 영화제때 작품을 보내는 것이 목표"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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