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능교육 농성이 오는 15일로 1000일째를 맞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유명자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교육지부 지부장이 자신들을 노동조합으로 인정해 줄 것과 단체협약의 원상회복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.
ⓒ유성호2010.09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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