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과 유가협 사무실에 걸려 있어서 이한열 열사의 사진을 매일 본다는 배은심 어머니는 "아들을 본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, 못 본 걸로 치면 수백, 수천 년은 된 것 같은 " 마음으로 지난 23년간을 살아왔다고 말했다.
ⓒ노동세상2010.09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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