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극락

유묵 '극락',

일제는 안 의사를 뤼순 감옥에 가뒀지만 안 의사는 그 감옥을 극락으로 여기며 지내고 있는 심경을 이 유묵에 담았다. 그 기개와 자긍심에 삼가 머리를 조아린다.

ⓒ눈빛 <대한국인 안중근>2010.09.14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교사 은퇴 후 강원 산골에서 지내고 있다. 저서; 소설<허형식 장군><전쟁과 사랑> <용서>. 산문 <항일유적답사기><영웅 안중근>, <대한민국 대통령> 사진집<지울 수 없는 이미지><한국전쟁 Ⅱ><일제강점기><개화기와 대한제국><미군정3년사>, 어린이도서 <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><김구,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><청년 안중근> 등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