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사학법인 이사장과 총장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한 현황. 선관위에 공식 신고된 것만 해도 박근혜, 안상수, 이군현, 조전혁, 장제원 의원 등 수많은 한나라당 의원들이 사학법인의 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. 현행 법률상 불법은 아니다.
ⓒ선관위 자료 편집2010.09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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