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임효림 스님

시인 임효림 스님

시인 효림 스님이 지난 3일(금) 낮 4시쯤 글쓴이가 봉국사를 찾았을 때 <그늘도 꽃그늘>에서 직접 가려 뽑은 시를 직접 읽고 있다

ⓒ이종찬2010.09.14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