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골이

2학년 계주 골인 라스트 라인을 향하여 달려가는 아이들

초록색 상의를 입은 계주 선수들이 라스트 라인을 통과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달려가고 있다.

ⓒ윤도균2010.09.18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