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해운대문화탐방기

회가 나오기 전의 밑반찬

- 우도 쪽의 해운대 바닷가 횟집에서의 밑반찬도 푸짐한 편이어서 소주와 맥주 등 폭탄주를 제조하여 수작(酬酌, 원래 술잔을 주고 받는다는 의미)을 부릴 수밖에 없었다.

ⓒ박태상2010.09.22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