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포도송이

이처럼 탐스러운 한 송이 포도를 키워내기 위해 농부들이 지난 1년간 흘린 땀방울이 눈물겹다.

ⓒ충남시사 이정구2010.09.24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