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월산과 금강
왼쪽 뒤로 보이는 산이 전월산입니다. 그리고 바로 앞에 보이는 것이 어린시절 물장구치며 놀던 금강입니다. 아직까지 4대강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듯 옛 모습이 남아있습니다.
ⓒ김동이2010.09.25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.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.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