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해 방지 예산은 2007년까지는 '건설국 하수도과'에, 2008년부터는 '물관리국'에 책정된 것이다. 서울환경운동연합은 2009년, 2010년 인공하천조성 예산은 '남산 물관리 사업'과 '도심 속 실개천 사업'을 포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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