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단이 애매할 때는 낮은 단계의 진료를 한 후 예후를 지켜 보는 것으로 자연 치질을 보존하는 것이 원칙이다. 하지만 성격이 급하거나 의사를 못 믿는 환자에게는 일단 아프지 않게 해주는 것이 관건이므로 높은 단계의 치료로 바로 들어갈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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