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구미의 거북바위와 향나무 자생지(위). 울릉도의 남통터널과 남양터널의 신호등(아래). 도로가 좁은 일방통행이여서 신호에 따라 차량이 이동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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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. 여행 에세이 <지리산 암자 기행>, <남도여행법> 등 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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