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앞 '예' 소극장에서 <아큐-어느 독재자의 고백> 본 공연 개막에 앞서 열린 프리뷰 공연을 보고 나온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공연료를 지불하고 있다.
ⓒ유성호2010.10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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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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