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두관 도지사는 밀양 신공항 유치 문제와 관련해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지역여론과 객관적인 평가를 토대로 할 경우 밀양에 반드시 유치할 수 있다며 밀양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. 사진은 김두관 지사가 지난 9월 10일 밀양 신공항 후보지를 방문했을 때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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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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