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세청 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"국세청이 공직윤리지원관실로부터 참여정부 관련돼 있던 인사들에 대한 정치 보복성 세무조사가 이뤄졌다"며 주장하고 있다.
ⓒ유성호2010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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