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시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민가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. 경관을 파괴하는 사람들과 대조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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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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